법인 감사 선임은 단순히 사람 한 명을 뽑는 절차가 아니라, 회사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중요한 법적 의무예요. 주주총회에서 감사를 새로 뽑았다면 2주 안에 변경등기를 마쳐야 하는데, 이 기한을 놓치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서 처음 진행하시는 분들은 특히 긴장하시더라고요. 감사는 회사의 회계와 업무 전반을 감독하는 역할을 맡기 때문에, 이사회가 아무리 잘 운영되고 있어도 감사가 제대로 선임되지 않으면 법인 운영 자체에 구멍이 생길 수 있어요. 특히 자본금 규모나 회사 형태에 따라 감사 선임이 의무인지 임의인지가 달라지기 때문에, 우리 회사가 감사를 꼭 둬야 하는 대상인지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예요. 여기에 더해 정관에 정한 절차와 상법에서 요구하는 결의 방식을 지키지 않으면 나중에 등기 자체가 반려될 수도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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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8. 12. 14:01